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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동차보험의 자차 특약(자기자동차 손해 특약) 보상범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차 특약에 대해서 그냥 막연히 내가 운전하다 사고로 내 차에 대한 손해를 보장받는 특약이라고 알고 계실텐데요.

근데 자차 특약은 의외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보상범위보다 많은 부분을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보험사는 보상이 가능한 부분을 고객에게 친절히 알려주고 알아서 보상을 챙겨주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자차 특약의 보상 가능한 상황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단독사고와 쌍방과실, 무과실 사고에서 자차보험의 중요성

상대방이 무보험 상태이거나 도주한 경우, 혹은 특약 위배로 보상이 불가능할 때 자차보험이 유일한 해결 수단이 됩니다. 쌍방사고의 경우 과실 비율 산정이 늦어질 때도 자차로 먼저 수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침수, 추락, 전복, 화재 같은 자연재해와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자차보험은 손실을 막아줍니다.

폐차 시에도 차량의 잔존가액이 중고시세보다 높은 경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가해자가 가족(부모·배우자·자녀)일 경우 대물보험 처리가 불가능하지만, 자차보험으로는 보상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보유 불명 사고나 낙하물 사고, 전부 도난과 같은 예외적 상황에서도 자차보험은 강력한 방패가 됩니다. 예를 들어 주차 중 긁힘이나 주행 중 날아온 돌로 인한 유리 파손 등은 대물보험으로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자차보험만이 실질적 보상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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