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이미 해지한 보험에서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보통은 보험을 해지하면 그때부터는 보험금 청구가 안되는 것으로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보험 사고가 일어난 시기, 치료를 받은 시기에 따라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사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절대 보험사는 알아서 고객의 보험금을 챙겨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해지한 보험에 대해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경우에 관한 자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보험 계약의 유지 여부가 아니라 ‘사고 발생 시점’입니다. 보험이 유지되고 있던 기간에 발생한 사고나 치료라면 이후 보험을 해지했더라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이 유지되던 시기에 병원 치료를 받았거나 진단을 받았지만 그 당시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했다면, 보험 해지 이후에도 일정 기간 안에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기준이 바로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입니다. 보험금 청구권은 사고 발생일 또는 치료일로부터 3년 동안 유효합니다. 즉 보험을 해지했더라도 사고가 발생한 시점이 보험 가입 기간 안이라면 최대 3년까지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특히 실손보험이나 질병·상해 보험의 경우 병원 진료 기록이 보험금 지급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거 진료 영수증이나 진단서, 처방 기록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펴보셔서 혹시 보험금 챙겨 받으실 만한 부분이 있으면 꼭 챙겨 받으시기 바랍니다.

